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할아버지 이번해는 코로나19땜에 못뵈러 갔어요. 오늘 할아버지 제사를 지냈는데 형이 폰을 보다가 혼이나서 너무 속이 시원했어요.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이 화면의 컨텐츠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