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어머니 …
어머니가 하늘의 별이되신지 지난 입춘이니 벌써 오늘로 한달하고 보름가까이됩니다
베란다창 열면 밤하늘에 목성인지 어머니별인지 유난히밝고 큰별이 같은자리에 몇일째 반짝이더군요
어머니가 별이되시어 아들을 보고싶은맘은 아닌건지.. 그 별을볼때마다 어머니 절 보고있나요? 하곤합니다
이젠 어머니는 밤하늘 별이되어 반짝거릴지모르지만 전 엄마라는 별하나가 맘속에 깊숙히 새겨져 죽는 날이되야 맘속의 별빛이 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