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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추모의글 게시판 상세 내용
제 목
그리운 울엄마
작성자
민정이
작성일자
2020-02-28 오전 4:21:27
조회수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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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울엄마
엄마 시계는 4를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 난 가슴이 답답해서 잠이 오질않네
어둡고 고요한 이시간 엄마는 뭐하고 있을까?
어제가 엄마 삼우재였데...
꽃바구니는 맘에들지?
공원이 가까이 있어서 엄마한테 자주 갈수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엄마
너무 그립고 보고싶지만 잘 이겨낼께
부디 천국에선 아픔도 고통도없이 평온하고 행복하게만 지내셔야해요
그것이 제 바램이고 소망이에요
더할 수 없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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