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모랑 어머니랑 형님 보고 왔다면서...ㅎㅎ
울 형님 손님이 많아서 좋겠네 그자..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조금은 아니 아주 많이 궁금하다..보고싶다 형님아...어제 저녁에는 1년전 휴대폰에 형님 사진이 있어 보고 보고 또 보고 했는데...그때가 좋았는데...형님하고 신나게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 왔으면 얼마나 좋켔노...ㅎㅎㅎ
비도 오고 하니 오늘은 조용히 집지키라..알쩨....ㅋㅋㅋ
참 꿈에 한번 만나서 잼난 이야기라도 한 번 하자구...엉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