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월20일세상과 영원히가족과 아들 딸 자부 사위 손자
그리고 모든근심과 이별한날
어머니 너무오랜만에 글로 어머니를 찾아뵙습니다
아직도 진정되지않는마음 겨우달래 가며살아가고있습니다
엄마 아침에 출근하는차안 라듸오 에서 찔래꽂노래나오더라
엄마가자주부르시던노랜데 가만이 듣고있으니 엄마생각나고
보고싶어서눈물이나더라엄마
지금은어디에계신지요
무지하게보고싶습니다
참 그리고엄마이번달 부터가족계를한달에한번식 각자집에서 돌아가며서합니다
어머니가가족들을 한곳에 모이도록하신것같습니다
어머니의그날 잊지않고 맹세하며가족들 다같이 울던그날잊지않겠습니다
너무 너무표현할수없을 만큼 보고싶고 어머니의 따뜻한품에한번이라도
아기고싶습니다
어머니 오늘밤 꿈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