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추억이 늘 간직되는 부산추모공원. 대한민국 봉안시설 관리의 표준입니다.
할아버지 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요.안 추우세요.저는 추워요.
언제까지 비가 올라나,언제 비가그칠까.
할아버지 오늘은 비가오니 제가 시를 지어드릴게요.
<동시>
제목:비
오늘은 비가 오네.
비는 언제까지 올까
비는 언제 그칠까 걱정이 되네.
비가 빨리 그치면 좋을 텐데.
비야,우리 할아버지 추우니 빨리 비가 그치렴...^^
할아버지 큰 손녀 화선이가
김 춘자 길자 할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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