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잘 계시죠...
나의 오늘 하루생활을 지켜 보셨어요.
오늘은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 있었고,공개수업이 있었어요.
발표는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용서 해 주실거죠...
오늘 하루는 너무 바빴어요.
왜냐하면 내일 오빠야 집에 가서 자고 와서 공부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거의 10시에 공부를 마쳐서 지금 씻었어요.
할아버지 제가 할아버지께서 하신 만큼 해 드려야 하는데 못 해 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용서해 줄 거죠...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셔야 돼요...^^
할아버지 감사했어요...^^
<할아버지>
<큰손녀>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