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이젠 아침저녁으로 마니 쌀쌀해졌다우 아들도 군생활잘하고 있다 걱정안해도 될만큼,,,, 언냐,,,,이번주엔 오빠도 아버지벌초하러간다네 우리도 시댁벌초하러가야하고 언니가 더욱생각이난다우 어떤게 옳은 것인지 언니야 언니야 내사랑하는 언냐........ 열심히 살게 최선을 다해살게 언니야 정말보고싶다 딸은 정시쳐서 갈려구 열심히하고 있더군 누가뭐래도 언니가 없어 속상하다우 언냐 언제나 큰 언니랑 언니랑 나랑 추억만떠올리며 오늘도 보내려해 사랑했고 행복했고 지금은 아........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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