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름만 적어도 눈물이 나요 문득 엄마 생가에 눈물도 자주 흘려요 비가 많이 오네요 오늘은 더욱 더 엄마가 보고싶어져요 살아 게실때 좋은곳도 만히먹고 좋은데 많이 구경도 시켜드렸어야 했는데.... 엄마 애들은 생각하면 슬퍼진다고 생각안할려고 애를 쓴데요 나보다 더 어른스러운 얘기를 해요 난 그런게 마냔 좋지만은 않아요 난 우리애들도 할머니 더 많이 보고싶어하고 그리워 했으면 좋겠는데 나 엄마한테 못한말 참 많았었는데 사랑한다는 말도 그렇고 고마웠다는 말도 그렇고 ....... 엄마 보고싶으면 자주 오께요 너무 고생만 많이하신 우리엄마 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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