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내사랑하는 언니야^^ 비가 마니내렸다 언니있는곳은 괜안나 넘 보고싶다언니야...... 언니가 없는곳은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다우 큰언니도 언니가 보고싶어 매일같이 서로 생각하며 전화통 들고 있어 언니야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미안하고 미안해 언니야 글나 모든큰무거운짐 모두 내러놓고 걱정하지말고 미련버리고 훨훨던져버리고 편안한마음으로 편히쉬었으면해 언니야 보고픈언니야 우리는 모두 언니를 사랑한데이 고삼둘이를위해기도마니하고 방학때 애들도 만나고하께 언니도 언니딸 내딸를 위해 마니 도와줘 대학잘 갈수있도록.... 언냐 그럼 담에 소식전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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