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남 울 자기~~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목이 터져라 "자기야"하고 불러봅니다... 멀리서도 자기가 들릴까해서요.. 자갸 난 그대로 있는데...자기랑 약속한데로 난 이자리 그대로 있는데 자기만 없네요 넘 보고싶어요.. 채워지지 않는 이 허전함.... 당신은 아시나요... 자긴 나의 전부였는데.... 내 전부가 날 떠났으니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자갸 내가 얼마나 자길 사랑하는지 알죠~ 요즘은 꿈에서도 볼수가 없네요.. 오늘은 만나길 바래요~~ 자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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